안녕하세요. 저는 게임 그래픽 전공이랍니다.
스크래치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학교에서
강의 중에 스크래치를 이용해서 게임을 만드는
강의가 있었기에 하게 되었답니다.

지금은 이미 그 강의는 끝났지만 그래도 간단히
게임 그래픽 전공이 혼자 게임 만들 수 있는 것이
꽤 편한 것 같아서 가끔씩 시간 되면 게임을 또
만들어 볼까 생각 중이랍니다.~(ㆁωㆁ)☆♥!

요즘에는 그림을 그리거나, 아니면 제가 목표로
하고 있는 게임사에서 만든 게임들을 플레이를
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. 언젠가 꼭! 제가
어렸을 적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목표로 하는
그 게임사에 취업하게 된다면 정말 더 바랄 것도
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.
아직은 실력이 많이 부족한 편이지만, 열심히
노력해서 저의 꿈을 이루고 싶습니다.(ㆁωㆁ)☆♥!